여행 이야기

티모시 브리튼 파커의 이야기

박주현 2023. 2. 25. 11:07

티모시 브리튼 파커는 1960년 2월 8일 미국 아이오와시티에서 아버지인 스티븐 파커와 어머니인 바브라 포르스테의 사이에서 8남매 중 장남이었다.

티모시 브리튼 파커는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1976년 아역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고 해롤드 핀터의 연극인 <The Innocents>로 데뷔해 온 그는 1977년 연예계로 입문하고 사라 제시카 파커의 오빠로 유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티모시 브리튼 파커는 일반인 여성을 만나 1987년에 결혼을 하고 아내와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있는데 남동생인 피핀 파커 부부는 리모델링을 작업하는 직업의 목수지만 장녀인 나오미 파커, 차녀인 비비안 파커, 막내딸인 에일리 파커를 두었다. 

티모시 브리튼 파커의 셋째 동생인 앤드류 포르스테(1971년생)는 먼저 결혼했고 여동생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뒤늦게 결혼한 '매제'인 매튜 브로데릭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산다고 밝히고 있는데 자신의 막내동생인 아론 포스트(1976년생) 역시 아직 미혼이다. 

그리고 티모시 브리튼 파커의 여동생인 레이첼 파커(1981년생), 메간 포르스테(1985년생), 알레그라 포르스테(1985년생) 자매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녀였던 사라 제시카 파커의 조카인 나오미(1988년생), 비비안(1990년생), 에일리(1993년생) 파커 자매와 살고 있다. 

그래서 티모시 브리튼 파커의 외조카인 제임스 월키 브로데릭, 마리온 로레타 브로데릭, '테비사 호지 브로데릭', 그리고 자신들의 친조카인 피핀 파커 주니어, 알렉산더 자비에르 파커를 두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티모시 브리튼 파커의 세 자매는 아빠를 비롯한 모습이 그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