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리리아는 내년에 톰 식스 감독의 영화 제목은 '인간지네 4'로 캐스팅되어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하는 유일한 여주인공인 분리 전문의 외과의가 원장인 와타나베 미카 역할을 맡으며 '500명'인 남아공 흑인 강도의 항문과 입을 이어서 인간지네를 만드는 장본인이다.
코지마 리리아는 내년에 톰 식스 감독의 영화 제목은 '인간지네 4'로 캐스팅되어 前 샴쌍둥이 분리 전문의 외과의가 여주인공인 와타나베 미카 역할을 맡을 예정이 되며 이즈미 린코 역할을 맡은 모리타카 아이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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