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중화권 스타인 이연걸의 두 딸인 이혜밀 감독과 이태밀 감독은 한국계 중국의 영화 감독으로 알려졌던 조선족 3세 출신이라고 하면서 유일하게 한국계 중국인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식으로 알려졌던 이연걸의 부모인 故 리칭취안과 故 장평란의 고향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출신이며 실질적으로 이끄는 1933년 중국 라오닝에서 이주하여 한국인이지만 그래도 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시켰다. (참고로 이연걸의 두 딸인 이혜밀과 이태밀 감독은 자매로 유명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혜밀(1988년생)과 이태밀(1989년생) 감독 자매의 사촌 남동생인 이재밀(1993년생)도 작은형인 이현중의 아들로 유명했는데 친아버지의 본명은 이양중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손은서(1985년생)와 이치미치 마오(1992년생)의 동기를 잡고 있다.
중화권 스타인 이연걸 前 회장은 조선족 3세 출신으로 한국계 중국인이며 할리우드 진출작인 <리썰 웨폰 4>를 개봉할 예정이며 유덕화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흑협 2>를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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