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군여는 1965년 8월 2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인 아버지인 춘차우하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2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나 중국의 배우이자 상원의원이기도 하는데 198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고 1982년에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그는 자신의 남편인 진가신 감독은 1962년 11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한국인 아버지인 진동민과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아들로 태어나 모델 겸 배우를 맡았던 중국의 영화감독이 되어 1981년에 영화배우로 데뷔하고 있다가 1988년에 배우 활동을 접고 1989년 영화인 신보태행으로 데뷔해 오고 이번에는 1991년 영화인 쌍성고사에서 뒤늦게 입문하고 있었고 1996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리고 오군여 본인은 첫 아들인 진시현도 2002년 5월 18일 중국 상하이에 태어났고 첫 딸인 진시지는 2006년 4월 15일에 태어나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녀의 남동생인 오준상(1970년생)과 오관청(1973년생)은 아직 미혼이기도 하다.
그녀의 아버지인 춘차우하는 1931년 9월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으나 한국인이며 그곳을 찾으러 다니는 모습에 그려주고 있다는 것이 된 이야기가 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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