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중견배우인 김주혁 교통사고로 별세

박주현 2017. 10. 30. 21:39

남아프리카 공화국 원로배우인 故 김무생의 아들인 故 김주혁 대표는 오늘부터 운전을 하다가 삼성동 교통사고를 당하여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2017년 10월 30일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김무생 대표의 장남인 김주현 대표와 차남인 김주혁 대표가 있지만 1993년 연극배우로 데뷔하고 1998년 SBS 8기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는 김주혁을 향하는 애듯한 마음도 드러났다고 전해졌고 연인 이유영을 만나 열애를 발전하기 시작해 오는 것이다.

독신인 김주혁 대표는 자녀가 없으며 유족은 형인 김주현과 연인 이유영, 형수와 조카들이 있다.

김주혁 대표의 조카인 김주현 대표의 아들은 1993년생이며 김무생의 장손자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삼촌인 김주혁의 뒤를 이어 연예계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