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존 웨인의 삼남인 에단 웨인의 이야기

박주현 2018. 11. 26. 18:27

 

에단 웨인은 존 웨인의 삼남이자 미국의 배우이며 찰리 채플린의 외손자이자 실질적인 증손자로 외증조부를 대신하여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