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이야기

전설의 영웅인 <강태기 추모 재단 센터>를 설립하기!

박주현 2023. 11. 19. 00:17

강태기의 유작이라고 하며 본명은 강성호였다.

강태기는 1950년 7월 9일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에서 황해도 해주 출신 부모님의 사이에서 1남 3녀 중 첫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연극 배우 겸 정치인이자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으로 망령한 북한이탈주민이고 사촌 동생은 배우 강성해와 이복 여동생인 배우 강성아를 두었다.
그는 경기도 여주로 건너와 정착했고 경기도 수원에서 유아기를 보내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성장한 것이 있는데 사실상 서울 종로구 가회동 출신이다.
그래서 1967년 연극인 <화랑도>에서 연극배우로 첫 데뷔했고 KBS 성우로 데뷔에 이어 1968년 TBC 동양방송 공채 탤런트 6기에 합격하고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에쿠우스>에서 연극 분야로 복귀했고 현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거주하고 그의 마지막 작품인 1990년 영화인 <남부군>, 2006년 KBS 드라마 <서울 1945> 작품을 남기고 그 다음날 2012년 연극인 <눈꽃편지>에서 작품을 남기며 2012년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하여 2013년 3월 12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이혼한 부인은 정혜나였고 유족은 2남 1녀 중 장남인 강호영, 차남인, 강지형, 막내딸인 강연익, 며느리인 김복희, 카나코, 사촌 동생인 연극 배우 강성해, 이복 여동생인 배우 강성아 등이 있는데 <강태기 추모 재단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