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설의 연분홍 역할을 맡았던 서지혜의 근황!

박주현 2023. 12. 13. 17:54

서지혜는 서세원의 조카이자 형인 서일원의 딸이기도 하다.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나 서세원의 조카로 유명했던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기업인이다.
그녀의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출신으로 알려졌고 당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올라와 성장하며 자란 곳이 있지만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데 사실상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출신이다.
그녀는 1987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고 1990년 아역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고 있는데 2002년 태무의 <눈이 내리네.>로 뮤비에서 입문했고 2003년 <올인>에서 애숙과 미희 역할을 맡고 나서 2005년 <여고괴담 4>에서 강선민 역할을 맡았고 지난 2008년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로 본작의 히로인 연분홍 역할을 맡았다.
그래서 <별도 달도 따줄게!>로 본작의 여주인공인 한채원 역할을 맡았고 그녀의 여동생인 서하경(1993년생)은 호주에 거주하는 유부녀로 유명했고 자녀도 있기 때문에 조부모인 서우석, 정태순 부부를 포함되고 있다.
참고로 서지혜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현재 동갑내기 남자친구인 배우 이준혁(1984년생)을 두고 있었다.

서지혜는 현재는 미국 메사추세츠 보스턴에서 살고 있었다.

서지혜는 동갑내기 연인 슈프림팀 출신 사이먼 도미닉과 미국 메사추세츠 보스턴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