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설의 여배우인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고 내년에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거주한 이유는?

박주현 2023. 6. 1. 20:11

이민정은 1982년 2월 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나 한국의 배우다.

이민정은 1982년 2월 16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前 영화배우를 맡았던 아버지인 부산 출신 이모씨와 어머니인 박진화 前 실장의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1세대 박노수 화백의 외손녀이기도 하며 이병헌의 부인이다. 

이민정의 고향은 대한민국 경기도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출신이며 본적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이지만, 1984년 KBS 아역 성우로 데뷔한 그는 MBC 아역 성우로 활동했고 1991년 SBS 아역 성우로 입문했지만 1998년 뮤직비디오인 <널 지켜줄게!>로 데뷔했고 2001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사를 졸업했고 2003년 <여고괴담 3 - 여우계단>에서 데뷔했고 2004년 <아는 여자>에서 한이연 친구 역할을 맡았다. 

그래서 2005년 <사랑공감>에서 나오는 김영주 역할을 맡았고 늦은 나이에 연기한 MBC 드라마 <있을 때 잘해!>로 나오는 동규의 '유일한' 여동생인 하정화 역할을 맡았고 MBC 주말드라마 <깍두기>에서 나오는 이승용의 막내딸인 '이민도' 역할을 맡았고 SBS 주간연속극 <마이더스>에서 이정연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배우 이병헌을 만나 2013년 8월 10일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아들인 이준후를 두었다. 

그리고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나오는 나애라 역할을 맡았고 SBS 드라마 <운명과 분도>에서 나오는 구해라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주상욱과 함께 출연했고 <그대 웃어요!>에서 나온 서정인, KBS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나온 송나희 역할을 맡고 나서 그 다음에는 마지막 작품인 2023년 <스위치>와 <빌런즈>에서 출연하고 있던 공수현과 한수현 역할을 맡았고 연기자는 마지막이며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를 하면서 중국 상하이에 거주할 예정이 됩니다. 

이민정의 마지막 작품인 <스위치>와 <빌런즈>를 통해 출연했고 그녀의 할리우드 진출 없이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하여 '이민정' 본인은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녀의 오빠인 이정석(1980년생)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前 여자친구에 알려진 바가 없이 여동생의 이름을 따고 있던 가게는 <이민정 볼링장>을 창업하여 볼링장을 운영했기 때문에 남편인 前 배우 이병헌 본인이 볼링장 사장직을 맡게 될 예정이며 아들인 이준후 역시 엄마와 함께 중국 상하이로 거주해 오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동갑내기 이모인 박이선(1982년생) 작가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