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설의 미녀스타인 데본 아오키의 등장!

박주현 2023. 3. 3. 23:16

데본 아오키는 1982년 8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아버지인 히로아키 아오키와 어머니인 파멜라 힐버거의 사이에서 1남 2녀 중 막내.

데본 아오키는 1982년 8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아버지인 히로아키 아오키와 어머니인 파멜라 힐버거의 사이에서 1남 2녀 중 막내딸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의 배우이며 한국계 일본인이기도 하다. 

그녀의 데뷔작인 1997년 <듀란, 듀란!>과 <프라이멀 스크림> 겸 영화인 2003년 <데스 오브 어 다이너스티>에서 피카소 역할을 맡았고 그리고 영화인 2006년 <DOA>에서 카스미 역할을 맡았고 제임스 베일리와 2011년에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데본 아오키의 할아버지인 유노스케 아오키의 고향은 일본 와카야마현 출신으로 그의 한국계 일본인이며 미국 뉴욕에서 이주하여 그녀의 할머니 카츠 아오키 여사를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있다고 산다. 

그래서 한국계 일본인, 일본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잉글랜드계 미국인, 영국계 미국인 등을 세운 데본 아오키의 아버지인 故 히로아키 아오키 회장은 대기업 총수를 맡았고 어머니인 파멜라 힐버거(1953년생) 사장도 있었다. 

그녀의 이복 언니인 카나 그레이스 아오키(1963년생)와 이복 오빠인 케빈 아오키(1970년생)와 스티브 아오키(1977년생) 등을 둔 상태 그의 친오빠인 카일 아오키(1979년생)와 친언니인 에코 아오키(1981년생)를 두었다. 

데본 아오키의 자녀로는 아들인 제임스 베일리 주니어, 장녀인 알렉산드라 베일리, 차녀인 엘레노어 베일리, 막내딸인 에블리 베일리 남매를 두었지만 할리우드 진출을 못하는 유덕화의 근황을 공개하였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