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주는 2004년 2월 21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현재는 사진가이며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인 이동준의 친딸이기도 하였다고 밝혔을지도 몰랐다.
이찬주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부모님은 해군 출신이며 그는 부모님에 외동딸이라고 하며 2007년 KBS 아역 성우로 데뷔하여 그녀의 마지막 작품인 2011년 <오작교 형제들>의 히로인 모하나 역할을 맡았다.
전설의 모하나 역할을 맡았던 이찬주의 근황을 공개하여 황하나로 바꾸게 되었기 때문에 모하나의 생모가 나타나 그의 3세라는 설명이 되었다.
전설의 모하나 역할을 맡았던 이찬주의 근황을 공개했고 가게의 이름은 <이찬주의 달고나 전문점>을 운영하게 되려고 3세를 비롯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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