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케다 쥰야, 코지마 리리아 - 유명 배우

박주현 2018. 6. 12. 22:14

 이케다 쥰야와 코지마 리리아는 일본의 배우이며 사업가로 운영하였고 모델로 활동하는 이케다 슌스케씨의 아들이고 이케다 쥰야의 아버지인 이케다 슌스케는 키카이더 01 이치로 역할을 맡다가 위암으로 별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지마 리리아는 1993년 12월 18일에 일본 도쿄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6녀 중인 셋째딸로 태어나 일본의 배우이지만 여배우이기도 하였고 본명은 바바 리리아였는데, 2세인 2001년 잡지 [小学一年生]의 모델로 활동하여 이후 여러 드라마에 아역 출연하게 되었다.

코지마 리리아의 파트너인 이케다 쥰야는 1992년 10월 27일에 일본 도쿄에서 아버지인 이케다 슌스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3남이었는데 사실상 큰형이 이탈리아 유학으로 떠났고 둘째형이 맏이 역할을 하였고 해적전대 고카이저 고카이 실버인 아키라 가이 역할을 맡은 3세대였다.

이케다 쥰야의 아버지인 이케다 슌스케는 키카이더 01인 이치로 역할을 맡으며 살다가 2010년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들인 이케다 쥰야도 아버지를 대신해 고카이 실버인 아키라 가이 역할을 맡았다.

한편, 코지마 리리아의 아버지는 1946년 4월 8일에 태어났으며 일본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며 3세인 그녀의 어머니는 1963년 5월 5일에 태어났으며 일본의 일반인이다.

하지만 코지마 리리아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2014년에 열차전대 토큐저에서 토큐 3호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지만 이케다 쥰야의 파트너가 되었다.

코지마 리리아의 첫째 언니는 1990년 8월 15일에 태어났으며 둘째 언니는 1991년 11월 23일에 태어났고 여동생은 1999년 3월 6일, 누이동생은 2001년 4월 8일, 늦둥이 막내 여동생은 2006년 7월 8일에 태어났으며 언니 2명은 일본의 배우이고 누이동생 3명은 일반인이다.

하지만 코지마 리리아의 이복 오빠는 1976년 1월 3일에 태어났으며 일본의 공인중개사였으며 아내와 아들 1명, 딸 1명을 얻으며 3세인 코지마 리리아의 조카를 얻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코지마 리리아의 이복 오빠가 2017년에 약물중독에 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었으며 조카를 키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