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진은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잡기!

이아진은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배우이며 유튜버이다.

이아진은 1991년 2월 4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칠성동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 배우이자 유튜버, 사업가이며 무신 정권 조력자인 최충헌의 후손이고 사촌 여동생은 모델 출신 배우 최아라를 두었다.
그녀의 본명은 최아진이며 대구 성산초등학교와 창파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를 떠나 서울 종로구 청운동으로 올라와 상경해서 성장하며 자란 곳이 있지만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데 사실상 서울 종로구 청운동 출신이다.
그래서 당시 1995년 아역 모델로 첫 데뷔하였고 2006년 9월 1일 고등학생 2학년일때 모델로 복귀했고 2007년 3월 4일 연극배우로 입문했지만 2007년 고등학생 3학년 때 MBC 청소년 드라마 <나도 잘 모르지만>에서 데뷔했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진선여자고등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를 졸업했고 건국대학교 대학원 영화예술학과 석사를 졸업한 상태였고 2009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나오는 서로마 회장의 딸인 서끝순 역할을 맡았고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녀의 고향은 대구 중구 칠성동 출신이며 본적은 경상북도 문경시라고 하면서 2008년 <가벼운 잠>에서 열린 역할을 맡았다.
이아진의 가족 관계로는 부모님과 언니 2명(1981년생, 1983년생), 사촌 누이동생인 모델 출신 배우 최아라(1993년생)를 두고 있으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아버지는 연극배우 출신이고 어머니는 뮤지컬배우 출신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아진은 현재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현대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아진의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자신을 가졌다.

이아진의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큰언니와 작은 언니는 모두 결혼을 했고 이아진 본인과 사촌 여동생인 최아라는 나이가 30세로 넘어서도 모두 미혼에 해당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