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름 없는 여자에서 주인공인 홍지원의 잃어버린 딸인 손여리를 비롯하는 윤설과 손봄을 모녀라고 부르면서 제왕으로 바치고 있었지만, 카누마 에리의 청바지 패션이라는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손여리 : 홍지원의 잃어버린 딸. 본명은 윤설.
홍지원 : 여리의 어머니.
구도치 : 해주의 삼촌. 구도영 회장의 이복동생.
김무열 : 장애녹 여사의 아들.
구해주 : 구도영 회장의 외동딸.
손주호 : 여리의 아버지.
윤기동 : 여리의 양부.
서말년 : 여리의 양모.
구도영 : 해주의 아버지.
장애녹 : 무열의 어머니.
김열매 : 무열의 어머니.
한소라 : 도치의 첫사랑.
안젤라 최미희 : 구도영 회장의 비서.
구해성 : 도영과 지원의 아들.
김가야 : 무열과 해주의 아들.
김마야 : 무열과 여리의 딸. 본명은 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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