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일과 윤유선은 KBS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3년 만에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전작인 KBS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와 <641 가족>에서 나왔던 부부로 나왔지만 그래서 고필승의 부모 역할을 맡게 된다.
이두일과 윤유선은 전작인 KBS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와 <641 가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었던 KBS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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