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윤정애 권사의 맏아들이자 이혼남 김영재의 이야기!

박주현 2018. 2. 26. 22:01

신을 내린 후에 자신을 도우는 모습이 그려져 오는 리더가 되었던 윤정애 권사의 맏아들이자 이혼남 김영재 역할을 맡았던 김석훈 선생의 이야기가 전해졌고 맏며느리인 노처녀 장세령 역할을 맡은 홍수현 이야기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