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윤영준, 이필모 '왕' 역할 딱이야!

박주현 2018. 5. 1. 20:53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송대풍의 라이벌인 박현우 역할을 맡은 이필모와 윤영준의 왕 역할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