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달왕자들에서 주인공인 여재만 사장은 가구공장을 운영하고 아들 4형제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주려고 노력하고 10.0억원을 주는 사채업자 고회장 때문에 충격을 받고 사망하는 드라마.
여재만 : 故 여씨의 아들로 해외출장으로 가는 6남매의 아버지. 가구공장을 운영하다가 사채업자 고회장 때문에 충격을 받고 사망한다.
이일인 : 故 이씨의 조카로 여재만 사장의 전처이며 시광의 어머니.
김영숙 : 故 김씨의 딸이자 여재만 사장의 비서이며 샛별의 어머니.
주창균 : 故 주씨의 아들로 내과의원장이자 의학박사.
서향옥 : 故 서씨의 딸이자 주창균 박사의 부인.
여시광 : 故 여씨의 손자이자 여재만 사장의 장남. 결국에 아내와 헤어지고 딸을 키우는 홀아비로 장미와 재혼하여 다시 딸을 얻는다.
여시우 : 故 여씨의 손자이자 여재만 사장의 차남. 결국에 여자가 없었고 장가도 못간 노총각. 비나와 재결합을 하였다.
여시걸 : 故 여씨의 손자이자 여재만 사장의 삼남. 결국에 여자를 좋아하는 바람둥이. 현주와 결혼하여 아들을 얻는다.
여시형 : 故 여씨의 손자이자 여재만 사장의 넷째아들.
주선미 : 故 주씨의 손녀이자 주창균 박사의 장녀.
주장미 : 故 주씨의 손녀이자 주창균 박사의 차녀. 시광과 재혼하여 딸을 얻으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고아영 : 고 회장의 딸이자 시광의 전처.
강현주 : 故 강씨의 딸이자 시걸의 아내. 한정식집 매니저로 시걸과 결혼하여 아들을 얻어 사업을 운영했다.
사비나 : 故 사씨의 딸이자 시우의 첫사랑.
여샛별 : 故 여씨의 손녀이자 재만과 영숙의 딸.
여시준 : 故 여씨의 손자이자 재만과 혜경의 아들.
여민주 : 故 여씨의 증손녀로 시광과 아영의 딸.
여신비 : 故 여씨의 증손녀로 시광과 장미의 딸.
여민우 : 故 여씨의 증손자로 시걸과 현주의 아들.
여민재 : 故 여씨의 증손자로 시우와 비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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