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BS 일일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로 30주년을 맞이하고 팬미팅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면서 네 자매의 부모 역할을 맡은 배우 서인석 관장과 코미디언 출신 배우 이영자, 할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 정혜선 관장, 고모인 서금석 역할을 맡은 배우 양금석, 외삼촌인 이광우 역할을 맡은 배우 윤다훈, 맏딸인 서진자 역할을 맡은 배우 도지원, 둘째딸인 서선자 역할을 맡은 배우 정선희, 막내딸인 서황자 역할을 맡은 배우 홍진경 등이 청주에 도착하기 전까지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에서 방문하여 자주 팬사인회를 하려고 결심했고 참고로 셋째딸인 서미자 역할을 맡은 배우 김민희도 간경화 투병중이었던 더 이상 나오지 못 했다.
오늘은 서인석과 이영자는 실제로 20살에 부부 차이가 나면서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에서 나오는 이영자의 유일한 TV 시트콤 출연작이자 마지막 TV 시트콤 출연작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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