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0주년을 맞이하기!

박주현 2023. 5. 25. 10:26

오늘은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0주년을 맞이하여 동료 배우들이 재회를 하면서 인터뷰를 받게 된다는 것으로 밝혔다.

오늘은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0주년을 맞이한 후, 배우 나문희, 주현, 김영옥, 이민영, 이종수, 원미경, 유동근, 최지우, 민호 등이 재회를 하면서 인터뷰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노희경 작가의 원작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0주년을 맞이했던 초대 김인희 역할을 맡은 나문희, 월급쟁이 의사인 초대 '정철' 역할을 맡은 주현, 초대 정연수 역할을 맡은 '이민영' 초대 정정수 역할을 맡은 이종수, 초대 김근덕 역할을 맡은 맹상훈, 초대 신선애 역할을 맡은 박순천, 초대 차영석 역할을 맡은 김응석, 1대 이인철 역할을 맡은 정준호, 정철의 엄마 역할을 맡은 배우 김영옥 선생님, 초대 윤 박사 역할을 맡은 김동주 선생이 연기했는데 초대 정 박사 역할을 맡았던 세상을 떠난 故 송재호 선생의 추모 특집이 시작되고 있는데 정철의 노모 역할을 맡은 원로배우 김영옥 선생님이 유일한 배우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