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인조와 강다현의 영화 제목은 <겨울 나무에 뜨는 옮기는 것들>에서 대본을 만들어 캐스팅을 확정되어 한국, 이탈리아 합작 영화를 만들게 된다.
그래서 <겨울 나무에 뜨는 옮기는 것들>에서 나오는 본작의 주인공인 강혜리(윤인조 분)와 박민정(강다현 분)이 한국 관광객으로 알려졌던 이탈리아 로마 여행을 다니고 있다.
그래서 이탈리아 한인 이민 5세대 출신 집주인이자 의학과 전문의 교수인 오 박사(유인촌 분)는 아내와 별거하고 자식들을 영국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다가 전원주택 지하에 있는 병원과 수술실, 회복실을 설치하고 수영장, 화장실, 샤워실, 목욕탕, 헬스장을 자주 설치하며 강의 수업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탈리아 한인 설렁탕집 사장인 프란체스코 초이(박근수 분)가 운영하는 것이며 아내와 딸을 키우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과 별거하는 오 박사의 아들인 오상진(김수현 분)이 의학과 전공을 하면서 아버지와 별거하는 바람에 혼자 살고 있던 박민정과 사랑을 빠지다가 헤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의학과 전문의 교수인 오 박사의 부인 안토니아 킴(이미영 분)의 사진을 기억하고 있지만 며느리인 발렌티나(배소은 분)도 별거 중이다.
그래서 이탈리아 한인 주지사인 박상우(설경구 분) 회장이 대사관을 운영해 본인(에도아르도 폰티 분)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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