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해리스 주니어는 1930년 10월 1일 아일랜드 리머릭에서 아버지인 이반 존 해리스와 어머니인 밀드레드 조세핀 하티 해리스의 사이에서 유일한 5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고 아일랜드의 배우이자 영국의 영화감독이 되었다.
리처드 해리스 주니어의 할아버지인 리처드 해리스는 늦은 나이에 독일 전쟁에서 참전하자 1911년 1월 31일에 전사했고 그의 증조 할아버지인 제임스 해리스는 폐병으로 앓다가 1900년 5월 31일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부모와 동생들을 모시고 있다.
리처드 해리스 주니어의 형인 패트릭 이반 해리스는 승용차를 끌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남동생인 노엘 윌리엄 마이클 해리스는 우울증에 걸렸고 약을 먹고 바닷가에서 행방불명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맏이가 되었다.
리처드 해리스 주니어는 '둘째 아들'이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형인 패트릭 이반 해리스와 동생인 노엘 윌리엄 마이클 해리스를 잃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맏이가 되었는데 1956년 연극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데뷔하고 영화는 1959년 '지옥에서 악수하라'에서 입문했다.
리처드 해리스 주니어 본인은 형인 패트릭 이반과 동생인 노엘 윌리엄 마이클 해리스를 떠나보냈고, 또 다른 남동생인 더멋 해리스와 윌리엄 조지 해리스를 두고 있다가 엘리자베스 리스 윌리암스를 만나 1957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3형제를 두었다가 1969년에 이혼하고 '앤 터켈'을 만나 사실상 1974년에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가 1982년에 다시 이혼을 하였다.
리처드 해리스 주니어는 해리포터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에서 교장인 알버스 덤블도어 역할을 맡다가 2002년 10월 25일 림프종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리처드 해리스 주니어의 남동생인 더멋 해리스 마저 1986년 11월 12일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하여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으며, 유족은 장남인 데미안 해리스, 차남인 자레드 해리스, 삼남인 제이미 해리스, 조카인 샬롯 브로스넌, 크리스토퍼 브로스넌, 동생인 윌리엄 조지 해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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