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김유리는 EBS 어린이 드라마 깡순이에서 나왔는데 강대풍 회장의 손녀인 강해리 역할을 맡았고 원작동화인 양파의 왕따 일기에서 양미희 역할을 맡았던 아역배우인 이지영과 함께 KBS 주간드라마 손자병법 "2021년"에 연예계로 복귀하여 만년과장 이장수의 여직원인 최윤희와 앨리스 역할을 맡을 예정이 된다.
아역배우 출신 모수연이 1998년 육남매로 데뷔하고 2002년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윤수정 역할을 맡고 있고 연예계 겸 활동을 중단하고 있으며 KBS 주간드라마 손자병법 2021년에 연예계로 복귀하여, 만년과장 이장수의 여직원인 오윤경 역할을 맡게 되었다.
아역배우 출신 최지연이 연기자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져 2005년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데뷔하여 이아라 역할을 맡고 있는데 2009년에 활동을 중단하다가 10년이 넘어가고 KBS 주간드라마 손자병법 "2021년"에 연기자로 복귀하여 만년과장 이장수의 여직원인 강민정 역할을 맡을 예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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