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시 마코와 하나오니 코토하의 이야기

시라이시 마코와 하나오니 코토하는 우경그룹 창업주인 故 태승호 명예회장을 살해당한 최진철 회장을 찾기 위해서 체포되고 이번에는 천하그룹 창업주인 故 진시황 회장을 살해당한 장초그룹 창업주인 모래성 회장의 딸인 모가비 회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현재는 신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강병철 회장의 아버지는 은하그룹 초대 회장이며 할아버지는 은하그룹 창업주가 되고 있었다.

시라이시 마코와 하나오니 코토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는데 강병철 회장의 아들은 회사로 운영하고 천하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진시황 前 회장을 살해당한 장초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모래성 회장의 딸인 모가비 회장은 수석 비서실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천하그룹 3대 회장이 되었고 신화경 본부장은 미성그룹 회장직무대행이 되고 있다가 경찰에 연행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