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세르게이 그린코프의 하나밖에 없는 딸인 다리야 그린코프의 이야기

박주현 2022. 6. 3. 17:13

세르게이 그린코프의 하나밖에 없는 딸인 다리아 그린코프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다리아 그린코프는 1992년 9월 1일 미국 뉴저지 모리스타운 겸 뉴욕에서 아버지인 故 세르게이 그린코프와 어머니인 예카테리나 고르데예바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미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다. 

다리아 그린코프 본인은 아버지가 심장마비에 걸려 1995년 11월 20일 세상을 뜨고 어린 나이에 스케이팅 선수로 데뷔하고 있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번에는 대학을 졸업해 패션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는 새아버지인 일리야 쿨리크와 이복 여동생인 엘리자베타 쿨리크를 얻었는데 세르게이 그린코프의 친형인 알렉스 그린코프(1953년생)가 동생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