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약국 창업주인 윤 박사의 막내딸인 이순영, 장손녀인 이주영, 차손녀인 이주희 실장의 이야기

봄약국 창업주인 윤씨의 장남인 이일호 대표는 아내와 1남 2녀를 두었고 한영건설 대표이사 사장을 맡다가 세상을 떠났고 차남인 이완호 사장은 아내와 1남 1녀를 두었다가 '대형 제약회사 부장'을 재직하고 있다가 아내와 별거하고 아들은 군대에 가는 중 딸은 미국으로 유학 중이며 필리핀 여자와 재혼하고 막내딸인 이순영 대표는 정신지체 장애인이며 윤요섭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다가 유산하고 맏며느리인 조봉숙 여사는 봄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둘째 며느리는 남편인 이완호 부장과 이혼소송을 하였기 때문이고 '양육권'을 가지는 딸과 아들에게 전달하고 장손녀인 이주영 대표는 소꿉친구였던 대학교수인 오 박사의 차남인 오형준 과장과 약혼을 하다가 파혼하고 한영그룹 총수인 강 회장의 차남인 강민수 前 대표와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차손녀인 이주희 실장은 장 사장과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현재는 대학교수인 오 박사의 장남인 오형일 회장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