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은 이제부터 2024년 4월 15일 SBS 금토드라마 <TV 손자병법>에서 리메이크를 하면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할 준비를 하면서 만년과장 이장수 역할을 맡으려고 노력했고 갑자기 뇌출혈에 걸려 세상을 떠난 원로 연극배우인 오현경의 빈자리를 채우기 시작하며 KBS 주말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나오는 박형섭의 후배인 꾸숑 역할을 맡았고 최태진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최민식은 원로배우 오현경의 빈자리를 채우기 시작하고 SBS 금토드라마 <TV 손자병법>에서 리메이크를 하면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하여 만년과장 이장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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