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본인의 외삼촌인 권회경, 권회성 형제의 빨리 장가를 가기 대작전!

남북과 국제결혼의 명함을 받았던 본인의 외삼촌인 권회경, 권회성 형제가 있었다.

오늘은 박주현 본인의 큰외삼촌인 권회경 회장은 품마을 남북결혼에 대해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고 작은 외삼촌인 권회성 회장은 국제결혼을 예약해 필리핀 여성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기 원해서 빨리 장가를 가려고 애썼는데 본인의 생모인 권윤희 실장의 고집 때문에 前 외삼촌 2명의 장가를 가기 대작전을 하게 되었고 김동철 대표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행정사합동사무소 명함을 받았던 외삼촌인 권회경, 권회성 형제를 두었다.

행정사합동사무소를 예약을 하던 본인의 생모인 권윤희 실장의 고향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출신으로 본적은 강원도 홍천구를 두었고 前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분평동을 상경하여 성장하며 자랐기 때문에 본명은 권회분이었다.

박주현 본인은 남북과 국제결혼 명함을 받았지만 이은정 이룸연구소장의 갈등을 빚었다.

박주현 본인은 남북과 국제결혼 명함을 얻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