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진 회장은 1969년 0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아버지인 문선명 총재와 어머니인 한학자 이사장의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글로벌피스재단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던 아내인 곽전숙 여사와 슬하에 2남 4녀를 두고 있었다.
문현진 회장은 문선명 총재의 장남이자 글로벌피스재단 회장과 이사장을 지냈는데 원래는 5남이었으나 자연스레 4남이자 3남이셨던 실질적인 차남으로 변신하게 되었던 것이다.
문선명 총재의 장남인 문현진 회장은 유일한 생존 큰형인 문성진 회장을 포함된 후에 5남매인 문희진, 문효진, 문혜진, 문흥진, 문영진 남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5명 모두 요절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장남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문현진 회장에게 故 문선명 前 총재의 실질적인 장남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사실상 차남이 되었다고 전해주었고 현진의 맏아들인 문신중 대리와 둘째 아들인 문신광 대리도 아버지의 자리를 채우기 시작한 것이다.
문현진 회장의 매형인 황선조 총장은 처남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밝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