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남의 이름은 중단!

박주현 2018. 3. 15. 19:47

오늘은 남의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되고 그분에게 화나게 하지 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자신을 속이는 것으로 전해주지 못하는 리더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