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회장의 아들인 김도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미디언으로 데뷔!
김형곤은 1960년 5월 30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 부모님의 사이에서 4남 중 차남으로 태어나 서울 종로구 창신동으로 올라와 성장했고 전설의 코미디언으로 알려졌고 전처인 정유진 여사를 대신해 외동아들인 김도헌(1992년생)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김형곤의 형인 김형준(1955년생)과 남동생인 김형진(1962년생) 변호사와 김형진(1970년생)도 형제 지간에는 병문을 하러 왔지만 박주현 본인은 나비재활원 2대 원장인 김경환 원장에게 한 번도 연락을 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욕심쟁이 원장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야망을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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