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대표의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언급하기!

김용건은 1946년 5월 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4남 1녀 중 장남이기도 하다.

김용건은 1946년 5월 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아버지인 故 김 박사와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의 사이에서 4남 1녀 중인 장남으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언급했던 하정우, 차현우 형제의 아버지로 황보라의 시부이기도 하다. 

김용건 본인은 1966년 MBC 3기 성우로 데뷔했고 1967년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고 영화배우로 입문했지만 연기자로 활동했고 김용건의 아버지인 김일춘(1914년생) 박사의 고향은 북한 함경남도 평양 직할시 출신으로 김용건 대표의 아버지는 1936년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해 왔고 직장을 다니고 있다가 직장에서 짤리고 할 수도 없이 1940년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을 탈북하여 북한 이탈주민이 되었고 일반인 여성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1944년에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다. 

그래서 김용건 대표는 1977년 결혼을 하여 슬하에 두 아들인 '하정우', 차현우 형제를 얻었지만 1996년에 이혼했고 39세 연하인 여성 A씨를 만나서 교제를 하면서 2021년 11월 18일 늦둥이 셋째 아들인 김재훈(2021년생)을 얻었다고 하였는데 둘째 며느리인 황보라를 두고 있다.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인 김일춘(1914년생)과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1926년생), 누나인 '율리아 김'(1945년생), 남동생인 김용철(1949년생), 김용진(1949년생), 막내 동생인 김용민(1958년생)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용건의 뒤를 이은 영국의 여배우인 엠마 왓슨은 아직 미혼이며 부모님은 해군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