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이야기

고춘식 원장은 대기업 총수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은?

박주현 2021. 7. 30. 19:13

고춘식 원장은 대기업 총수의 이야기를 꺼내주는 모습이 그려져 왔는데, '그곳'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춘식 원장은 대기업 총수에 대해서 들려주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서라벌호텔 회장'인 민혜성 여사와 대서양그룹 총수인 김태진 회장과 JK 그룹 회장인 공순호 여사의 관계로 알려졌다. 

서라벌호텔 창업주인 이 박사의 부인 민혜성 여사의 장남인 이태섭(1958년생) 부회장은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맏며느리인 서윤희(1960년생) 여사는 한식집에 일하고 있었고, 차남인 이태준(1960년생) 검사는 그가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고 엄마와 형과 동생들을 돌보고 있고 둘째 며느리인 홍나림(1961년생) 여사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삼남인 이태훈(1971년생) 감독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으며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장가도 못 간 '노총각'이고 막내딸인 이태희(1981년생) 변호사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자 노처녀이기도 하다. 

민혜성 여사의 손자인 이형철(1988년생)은 사촌 동생인 이형우(1991년생)와 이형숙(1992년생)을 제외하여, '형철'의 아내인 신은혜(1988년생)와 약혼녀인 유애리(1988년생), 그리고 또 다른 사촌 동생인 이필립(2000년생)을 두고 있다. 

하지만 세기그룹 4대 총수인 유대권(1950년생) 회장과 첩인 채우희(1960년생) 변호사도 있는데 유대권 회장의 딸인 유애리(1988년생) 사장은 세기건설 2대 사장이고 전처인 방민주(1955년생) 여사와 집사인 백우현(1952년생)도 있다. 

그러나 신은혜의 할아버지인 신정수(1922년생) 회장은 사고로 아들과 며느리를 잃고 유일한 손녀인 별녀를 키운 후 그러나 어부로 살아왔다. 

이번에는 대서양그룹 총수인 김태진(1923년생) 회장은 아내인 강금화(1930년생) 여사의 사이에서, 슬하에 '3남 1녀'를 두었는데 전처의 사이에서 슬하에 1남을 두었기 때문에 총 몇 명의 자녀는 4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태진 회장의 장남인 김영대(1958년생) 원장은 전처의 외아들로 태어난 그는 대서양건설 사장과 대서양 종합병원 前 원장을 맡았고 차남인 김영준(1961년생) 사장은 현재 '대서양건설' 사장이 되고 삼남인 김영민(1962년생) 前 부회장은 대서양그룹 부회장이 되었고 넷째 아들인 김영식(1980년생) 대리는 작은 형인 김영민 부회장을 때리고 있으나 패륜아가 되었는데 현재는 대서양캐피탈 본부장이 되고 막내딸인 김미진(1981년생)도 대서양호텔 경리상무가 되었다. 

그리고 JK 그룹 총수인 조 회장의 부인 공순호 여사는 암에 걸린 남편을 잃고 JK 그룹 2대 회장이 되어, 자신을 비롯해 오고 삼형제와 막내딸을 부르게 되었다. 

공순호 여사의 장남인 조동진(1958년생) 사장은 JK 전자 사장을 맡았고, 차남인 조동호(1961년생) 원장은 JK 종합병원 원장과 JK 메디컬 사장을 맡고 삼남인 조동민(1962년생) 전무는 JK 물산 전무를 맡았는데, 막내딸인 조현진(1981년생) 상무는 JK 클럽 경리상무를 맡았다. 

천왕식품 총수인 오대산(1923년생) 회장은 부인 사임당(1923년생) 여사와, 한강저축은행 총수인 설국(1930년생) 회장 부인 이안나(1935년생) 여사도 있다. 

오로라(1976년생) 공주의 큰오빠인 오왕성(1952년생), 둘째 큰오빠인 오금성(1961년생), 이번에는 셋째 작은 오빠인 오수성(1963년생) 형제를 두고 있는데 남편인 설설희(1965년생) 부장과 아들인 설무빈(1993년생)을 두고 있다. 

황마마(1970년생)의 큰 누나인 황시몽(1950년생) 여사는 이신성과 결혼하고 前 둘째 누나인 황미몽(1955년생) 여사는 노총각 설백도와 결혼하고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작은 누나인 황자몽(1961년생) 여사는 다른 남자와 결혼했기 때문에 조카인 노다지(1991년생) 등을 두고 있다. 

우진 F&T 총수인 강태환(1922년생) 명예회장은 아내인 민정숙(1930년생) 여사도 사학재단 이사장을 맡았고 장남인 강진한(1958년생) 사장은 전처인 나은수(1960년생)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가 물에 빠져 휩쓸려 오다가 현복이 구해주어 재혼하여 진한과 현복 사이에서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강태환의 차남인 강진명(1960년생) 회장은 우진 F&T 총수이며 아내인 최홍란(1961년생)의 사이에서 '슬하'에 1남 2녀 등을 두고 있고 삼남인 강진우(1963년생) 선생은 고등학교의 교사이며 전처의 사이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1명을 두고 있는데 막내딸인 강진희(1981년생) 상무는 큰오빠인 강진한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뒤늦게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