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여배우인 고두심과 박순천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는데 드라마 작품인 <전원일기>, <행복한 여자>, <쑥부쟁이>, <거상 김만덕> 등을 작품으로 4가지를 얻었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태섭의 어머니인 민경주 여사 역할을 맡았지만 지연의 아버지인 이종민 원장을 만나 재혼을 하면서 늦둥이 아들인 이지훈을 얻었고 지연의 어머니인 박원희 여사 역할을 맡았던 남편과 이혼 소송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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