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영은 1983년 11월 2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서 아버지와 부모님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전직 배우였던 고두심의 조카격이라는 설명이었다.
고도영의 고향은 대한민국 경기도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 출신이며 본적은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이라고 하는데 '1985년' 아역 연극배우로 데뷔하고 2001년 KBS 시트콤 <쌍둥이네>로 데뷔했고 그녀의 마지막 작품인 2014년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의 히로인 최도희 실장의 친구인 준아 역할을 맡았지만 2016년 KBS TV 소설 <내 마음의 꽃비>로 나왔던 방설기 역할을 맡다가 나오지 않아 2016년 마지막 드라마로 활동해 오면서 살아온 후에 그녀의 할리우드 영화 데뷔작인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 전기>에서 영화로 입문해 할리우드를 진출작이 되었다.
고도영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현재 남자친구에 알려진 바가 없으며 윤인조와 함께 '할리우드 진출작'이 된다는 모습이 그려주고 인스타그램을 가지고 있었다.
고도영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 전기>를 개봉하여 캐스팅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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