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이야기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장남인 문현진 회장의 이야기

박주현 2022. 11. 26. 00:04

문현진 회장이 돌아왔다.

문현진 회장은 1969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아버지인 문선명 총재와 어머니인 한학자 총재의 사이에서 5남과 3녀 중의 장남으로 태어나 글로벌피스재단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했던 문선명 총재의 5남이자 실질적인 장남으로 유명했다. 

원래는 문현진 회장에게 자신의 문선명 총재의 5남이었으나 둘째형인 문희진이 열차사고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자연스레 새로운 4남으로 줄였으나 당시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사실상의 삼남이 되었다고 밝혔다.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3남으로 살아온 문현진 회장은 한학자 이사장의 장남이었는데 한국어와 영어를 통해서 동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하버드 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지만 아내인 곽전숙 여사와 슬하에 2남 4녀를 두고 있다. 

문신원(88), 문신애(89), 문신철(92) 남매도 문현진 회장의 입양한 자식들이었고 자녀인 문신중(93), 문신하(98), 문신예(00), 문신광(01), 문신향(04), 문신은(08) 남매도 그의 친자식들이기도 하다. 

문현진 회장에게 자신의 동갑내기 심복은 한양대 태권도 관장인 양두석 관장을 비롯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자신을 가지진 후에 장남인 문신중 대리와 차남인 문신광 대리를 포함되고 있었다.